2015년 6월 30일 화요일

Meet up


Today is a day to meet foreigners at offline.
YouSung and I did have dinner after work.
That picture is our dinner.

After dinner, we expect and went to the meeting place.
It's 1 hour left until the appointed time.
We waited for the appointed time while studying English.

Some Koreans have arrived.
It's past the appointed time, but foreigners haven't come yet.
There are many Koreans only. (Around 25 people)
And Foreigners have arrived. (Around 3 people)

25:3
We were in despair then.
We didn't have a chance to talk with them.
I saw the Koreans who want to talk with foreigner.
I felt sad looking at them. (Only my opinion!)

After 1 hour, we went out from there.
We sighed.
We went into a little huff.
I'll go home and do a lot of studying English.
I'm burning!
Whoops~



오늘은 오프라인에서 외국인을 만나는 날이다.
유성과 나는 퇴근을 한 후, 저녁을 같이 먹었다.
저 사진은 우리의 저녁 식사 사진이다.

식사를 마친 후, 부푼 기대감을 안고 모임 장소로 갔다.
약속 시간까지 1시간이 남았다.
우리는 영어 공부를 하며 약속 시간을 기다렸다.

몇몇 한국인들이 도착했다.
약속 시간이 지났지만, 아직 외국인은 오지 않았다.
한국인들만 잔뜩 있다. (대략 25명정도)
그리고, 외국인이 도착했다. (대략 3명정도)

25:3
절망적이다.
우리는 그들과 대화할 기회 조차 없었다.
외국인과 대화를 하길 원하는 한국인들을 보니 뭔가 씁쓸한 느낌도 들었다. (오직 나의 생각!)

1시간 후, 우리는 그 곳을 빠져나왔다.
한숨이 푹 나왔다.
그리고, 약간 화가 났다.
오늘은 집에 가서 영어 공부를 잔뜩 해야겠다.
불타오른다!
으악~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Let me introduce you a new writer!

내 친구 베토를 소개합니다.
한국어 나보다 잘 함. ;;; ㅋㅋ
미국 Texas 살고 한국 나이로 24살이에요.
환영해주세요~ ^.^

2015년 6월 24일 수요일

It's been so long, guys~

Hey~ what's up guys? What have you been up to? 
For me, it's time to work ~! ㅠㅜ
Lately I got a new job as a freelancer(for the first time in my life).
Actually I supposed to work with JinUk for this project!!
Today was the second day of the work.
He and I had no work to do so far. 
So we were just taking a lot of break time. Yah!
Frankly speaking, it was a little bit boring.
Take a look at the picture of our work place.

I'm taking a picture of JinUk and the other coworker.
P.S. : Why don't you tell us about your life? Please?

2015년 6월 18일 목요일

The Note-Taking Challenge!

Hello everyone!

Not too long ago, I was talking to one of my Korean friends who has been intensely studying English for a while now. He told me that when he needs to use the dictionary to look up a word, he always uses the English dictionary--never the English/Korean dictionary. It is really hard to use a dictionary that only contains words from the language you're studying, so his approach inspired me. These days, whenever I take notes from grammar websites or Korean lectures, I try to use only Korean words (and some very very very basic 한자) in my notebook. It's definitely more difficult, but I feel like I learn more this way. Have you guys tried it? What do you think? 

I don't know why my pictures always come out side-ways. One of these days, I'll become tech-savvy and learn how to use my iPhone camera :)

2015년 6월 16일 화요일

Very small computer

I think I introduce a fun product.
It's a very small computer.
Its price is cheaper.
The United Kingdom's some group has developed the product.
It has been developed for supply to the children of the poorest countries.
I had to order it yesterday, received it today.
YouSung and I will develop a computer program using it.
It will be a fun experience for us.
Its name is the Raspberry Pi.
Cute name!



재밌는 제품을 하나 소개할게요.
아주 작은 컴퓨터예요.
가격도 싸요.
영국의 어떤 단체에서 이 제품을 개발했어요.
빈곤한 나라의 아이들에게 컴퓨터를 보급하기 위해 개발되었어요.
어제 주문을 했고, 오늘 받았어요.
유성씨와 저는 이걸 이용해서 컴퓨터 프로그램을 개발할 거예요.
우리에겐 재밌는 경험이 될 거예요.
그것의 이름은 라즈베리파이예요.
귀여운 이름이죠!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문화: 나이 물어보기



문화: 나이 물어보기 (너무 길어서 수정하지 않고 그냥 읽어주면 좋을 같아요 ^^)

요즘 저는 새로운 한국 사람을 많이 만나고 있어요. 당연히 사람과 지내고 싶어서 같이 대화할 제대로 말하려고 노력해요. 예를 들면 저는 25살이라서 26 여자를 만나게 되면 존댓말로 대화하기가 중요해요. 한국 문화에는 나이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요즘 많은 사람한테 살이냐고 물어봐요. 하지만 미국 문화에는 이런 질문이 쉽지 않아요. 나이를 물어보는 것이 저한테 불편해요. 왜냐하면 질문을 하면 나쁜 결과가 나오는 때가 있기 때문이에요

여자 같은 경우에는 나이를 물어보면 절대 돼요. 왠지 미국에서는 실례가 될 같아요. 보통 이런 것을 물어보면 여자가 대답을 하지 않고 질문을 무시할 거예요

남자 같은 경우에는 (특히 여자가 물어보면) 남자가 질문을 쉽게 오해할 있을 같아요. 처음 만날 때는 여자가 남자의 가족이나 나이에 대해 관심을 보이면 남자가 ! 여자가 나를 많이 좋아하고 아마 나와 데이트를 하고 싶어하네!’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미국에서 여자를 기분 나쁘게 하고 싶지 않거나 (여자 경우에만) 모르는 남자에게 관심을 보이고 싶지 않다면 나이를 물어보면 좋을 같아요. 저한테 나이를 추측하기가 굉장이 어려워요. 한국 사람을 만난데도 미국의 사고방식으로 생각하는 저는 이런 질문 물어보는 것을 피하고 싶어서 이렇게 하는 편이에요:

한국 사람은 친구와 대화할 사람끼리 어떻게 말하는지 열심히 들어요. 같은 경우에는 만약에 대학원을 이미 졸업한 여자가 다른 남자에게 오빠라고 부르면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 남자가 저보다 나이가 많구나! 앞으로는 오랫동안 대화해도 존댓말 해야 .’ 그리고 동갑 친구가 다른 여자한테 언니라고 부르지 않다면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 나는 여자와 친해지면 반말해도 돼냐고 물어보면 나쁘지 않을 같구나.’ 

이렇게 하면 추측하기가 쉽게 되요. 생각과 행동이 이상해요? 아니면 한국에서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