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on ~ (나는 ~ 하는 중이야)I'm on my way home. (나는 집에 가고 있는 중이야)
I'm on a diet. (나는 다이어트 중이야)
I'm on a break. (나는 잠시 쉬는 중이야)
I'm on the phone. (나는 전화 받는 중이야)
I'm telling you, ~ (정말이야, ~)I'm telling you, I'm full. (정말이야, 나 배불러)
I'm telling you, I've never been there. (정말이야, 나 거기 가본적 없어)
I'm telling you, it's so fun. (정말이야, 너무 재밌어)
너무 쉬운 패턴인가요 ㅡ.ㅡ; 좀 어려운 걸로 글을 써야 하나;;
답글삭제쉬운 거부터 해야죠. 어려운 건 이해가 어려워서 기억에 오래 남지도 않아요.
삭제중요한 건. 저걸 응용해봐야된다는 거죠. 실생활에서 문득 생각해내서 중얼거려보는거죠.
복습 복습 복습. repeat, repeat, repeat. 이게 젤 중요하죠.
화이팅!
패턴 500+ 를 거의 노래 듣듯이 자주 켜놓고 듣고 있는데요,
삭제듣기만 하고 사용을 안하고 있다가 (사용할 일이 잘 없으니..)
과장님이 아연씨랑 대화할 때 가끔 패턴 500+ 에 나왔던 패턴을 사용하는걸
보고 '아~ 저렇게 써야 하는구나' 하면서 무릎을 탁~ 치는 경우가 있죠.
배운걸 적절하게 잘 사용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정말 중요합니다.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야 보배잖아요 ^^
삭제저도 참 실천하기 힘든 건데. 반복 반복 반복 입으로 하다보면
언젠가는 그 상황에 맞닥드렸을 때 나도 모르게 머리에 스탠바이 되는 시간이 올겁니다.
무엇보다 반복과 응용이 중요한 거 같아요.
배운 거를 내껄로 만들지 않으면 그건 그냥 흘러가는거죠.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