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8월 27일 목요일

It's been so LONG..!

깜찍한 지원이

Hey guys~ LOOOOONG time no see :)
I've been busy taking care of my little son Jiwon.
What have you been up to, my friends?
I'm also in the middle of preparing the documents for the visa.
Including passports, pictures, receipts, certificates, etc.
I'll be Atlanta airport on late September or early October.
I can't wait to see you and say hi~ in a real world.

I've been thinking that we should meet soon!
What about you?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질문이 있어요!


아연씨~ 질문이 하나 더 있어요.



1. some, any 의 차이점(differentia)

- I need some water.
- I don't need any water.

위의 문장에서 some, any 를 쓰고 있는데

some 은 긍정문, any 는 부정문에서만 사용이 가능한건가요?

'some' used in affirmative sentence, 'any' used in negative sentences?



2. some, any 의 격식(formality)

- somebody, anybody
- someone, anyone
- something, anything

제가 예전에 들었던 얘기가 있는데,

some 은 친한 사이에서 사용하고

any 는 격식을 차려서 사용한다고 들었는거 같아요.

맞는 얘기 인가요?

그리고, 차이점을 알고 싶어요.

I had heard some story in the past.

'some' is used among close, 'any' is used in a formal manner.

Am I right?

I wonder the difference between 'some...' and 'any...'.

'만들다'라는 단어의 여러 가지 의미



모든 단어는 거의 비슷한데 약한 다른 같아요. 저는 다른 단어도 (assemble) 포함했어요. 왜냐하면 것도 비슷해서 같이 공부하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해요

Make, create, invent, put together = 만들다

1.       Make = 만들다, 요리하다
a.      Let’s make a sign. 표지판을 만들자.
b.      I made dinner. 나는 저녁을 만들었다.
c.       승아 wants to eat the cake I made. 승아는 내가 만든 케이크를 먹고 싶어한다.

2.      Create = 만들다, 창조하다
a.      He has to create an instruction manual showing how to use the newly designed computer. 그는 새롭게 설계된 컴퓨터의 사용법을 가르치는 설명사를 창조해야 한다.
b.      I will use these pillows to create a bed for my puppy. 내가 강아지를 하기 위한 베개들로 침대를 창조할 것이다.  

3.      Invent = 만들다, 발명하다
a.      Before someone invented cell phones, people had to use phone booths. 어떤 사람이 휴태폰을 발명하기 전에 사람들이 공중 전화를 사용해야 했다.
b.      I’m going to invent an airplane that allows people to travel from Korea to America in one hour. 나는 한국에서 미국까지 1시간 걸릴 정도 여행을 있게 하는 비행기를 발명을 것이다

4.      Put together/assemble = 만들다, 조립하다
a.      I will put together a CD using all my favorite songs. 나는 모든 가장 좋아하는 노래로 CD 만들 것이다.
b.      I am assembling the robot with my sister. 나는 언니와 함께 로봇을 조립하고 있다.

2015년 8월 6일 목요일

외국어 목표를 세워놓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죠! 친구는 여전히영어를 공부하고 있나요? 요즘 가을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저는 할 수 있는 만큼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노력해요. 알다시피 외국어를 공부하면서 지루할 때가 있어요. 그때는 어떻게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부할까요?

저 같은 경우에는 목표를 놓은 것을 좋아해요. 한국어를 잘 배우다는 목표 뿐만 아니라 더 큰 목표를 세워놓아요. 왜냐하면 '한국말 잘 하고 싶어요!'라는 목표가 너무 일반적인 것 같기 때문이에요. 다른 목표는 한국 친구랑 대화하고 한국 사람한테 한국말로 영어를 가르쳐주는 거에요. 그래서 공부할 때 더 열심히 공부하기 위해 이런 목표에 대해 생각해요. 저는 저한테 '피곤해도 공부를 안 하면 한국 사람한테 영어를 가르치는 꿈을 이룰 수 없을 거야!'라는 생각이 들어요. 일반적인 목표가 아니라 더 특별한 목표에 대해 생각해요. 언어를 공부할 때 동기 부여가 뭐에요? 좀 알려주세요 ^^

2015년 7월 23일 목요일

문법 공부...



요즘 저는 문법을 공부하고 있어요. 저한테 효과적인 같아서 문법을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 여기 알려줄게요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한국어 교재를 찾았어요. 교재를 읽으면서 본적이 없는 문법을 발견했어요. 문법을 몰라서 인터넷 검색을 했어요. 설명도 하고 예문도 들어주는 결과가 나왔더라고요. 설명을 읽고 많은 것을 외우지 않고 저는 그냥 의미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문장 2 정도 외워봤어요. 예를 들자면:

오늘 / ()’라는 문법을 공부하고 있었어요. 설명도 나오고 예문도 많이 있었어요. 저는 설명을 자세히 읽어보고 문법이 무슨 뜻인지 알아들 있도록 공부했어요. 다음에 예문과 영어 번역을 읽어봤어요. 제일 재미있는 예문만 외우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제일 재미있는 예문:
1
.       1. 미국 사람들은 신발을 () 집에 들어간다.
2   2. 아이는 TV 켜놓은 () 방에서 나왔다

외우는 :

(사람)/ (물건)/ (동사 + / 채로) (장소)에서 (동사).

위의 문장으로 생각해보면 예문 같은 문장뿐만 아니라 모든 문법이 나오는 문장을 있을 같아요. 그래서 만약에 저는 친구랑 맛있는 음식에 대해 얘기하면 저는 이런 문장을 편하게 있어요:

저는 비빔밥을 먹은 채로 식당에서 떠났다.

문장은 예문 같은 문장과 비교하면 많이 다르죠? 방법을 어떻게 생각해요? 도움이 됬어요? 친구의 선택한 방법이 뭐에요?